◆ 카사시노씨는 “현재의 라쿠텐 포수진이 굉장히 공부가 된다”고 기대
라쿠텐은 18일, DeNA로부터 FA 선언한 이토 미츠루와 계약 합의를 발표했다. 이토는 이번 시즌 일군 출전이 6경기에 머무르며 시즌 종료 후 해외 FA권을 행사했다.
24일 방송의 후지테레비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의 해설·사이토 아키오씨는, 이토의 이적에 대해 “DeNA는 포수의 야마모토 유대를 선두에, 마츠오시오 온이나 토주 쿄 타카도 있으므로 조금 차례가 적다.그에게 있어서는 이적으로 라쿠텐에 가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라쿠텐의 포수도 많이 멤버는 있지만, 조금 타율이 오르지 않는다.
또 1명의 해설·카사시노 켄지씨는 “라쿠텐에는 좀처럼 살기가 좋고, 재미있는 투수가 가득하다. 베테랑의 이토가 어떤 리드로 어떤 식으로 투수가 좋은 곳을 끌어내거나 상대 타자를 어떻게 공격해 나갈지가 지금 있는 낙천의 포수진이 굉장히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고, 살아있는 견본이 왔다고 공헌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