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사사키 켄, 오쿠무라와 육성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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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月) 10:42

세이부·사사키 켄 (C)Kyodo News
세이부·사사키 켄 (C)Kyodo News

세이부는 24일 사사키 켄 투수, 오쿠무라 코이치 선수와 내년에는 육성 선수로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사사키가 115, 오쿠무라가 116으로 변경된다.

사사키는 20년 초안 2위로 입단해 2년째인 22년에 37경기에 등판, 23년은 21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0.87로 발군의 안정감을 자랑했지만, 같은 해 8월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같은 해 오프에 육성 계약이 되어, 이번 시즌 실전 복귀를 완수하면, 6월에 지배하 복귀. 15경기에 등판했지만 시즌 종료 후 전력외 통고를 받고 있었다.

오쿠무라는 23년 육성 드래프트 6위로 입단. 1년차인 작계 6월에 지배하 등록을 잡아 45경기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은 일군 출전 없음. 팜에서는 36경기에 출전해 타율.195. 시즌 종료 후 전력외 통고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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