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햄은 22일 에스콘에서 'F FES 2025'를 개최했다. 한신으로의 트레이드 이적이 정해져 있는 후시미 히로시 포수(35)는 타츠 타타 투수(21)와 함께 토크쇼에 등장. 팬들에게 인사말로 말을 막히는 장면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감정이 넘쳤다. 에스콘의 우익 3층석에서 열린 약 30분의 토크쇼. 모인 팬들과 그들에게 메시지를 받은 후시미는 목소리를 막았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와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올해 1년간, 응원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웃음), 내년부터는 한신 타이거스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좋은 추억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때까지는 깊은 야구 이야기부터 휴일 보내는 방법까지 경묘한 토크로 모인 팬들을 북돋웠다. 이들은 이번 시즌, 모두 선발로 데뷔로부터 7연승의 프로야구 신기록을 수립. 7승 전부로 배터리를 짜준 후시미는 “내 이름도 넣어달라”고 웃었다. 이번 시즌은 이토와 최우수 배터리 상을 수상. 「타이틀과는 무연. 선택되었을 때는 기뻤다」라고 기뻐했다.
「세계에서 싸울 정도의 플레이어가 되어 주었으면 한다. 다르빗슈씨이거나, 오타니군을 넘는 존재에」라고 14세하의 오른팔을 높이 평가. 마지막으로 "대단히 성장하고 있었으므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사와무라상, 취해 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들은 "내가 성적 남긴 것도, 寅威씨 없으면 전혀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교류전에서 대전의 가능성이 있어, 「그 때는, 어느 한가운데의 곧바로 던져 홈런 치게 해 주고 싶다」. 그렇게 웃은 에이스 후보에 후시미는 '진심으로 오라'와 만나 팬들을 기뻐했다.
이벤트의 오프닝에서는, 대형 비전을 향해 「3년간 감사합니다★」라고 필기의 메시지. "리그가 바뀌어서 솔직하게 응원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FA로 일본 햄에 가입해 3년. 현지에서 보낸 시간에 감사하면서, 자신 3구단째가 되는 신천지로 여행한다.
(야마구치 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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