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햄의 야마현 히데우치 야수가 17일 프로 첫 오프는 지바·가마가야의 2군 시설을 중심으로 혼자 훈련할 생각을 밝혔다.
"자신을 찾는 여행에 나옵니다"라고 23세의 의지는 단단했다. 같은 오른쪽 치기로, 시즌 중에서도 타격의 어드바이스를 받고 있던 군지에게의 제자들이도 머리를 뛰었지만, 「자신이 누군가에 대해서 가 좋아지는 것은 아직 먼저의 이야기.
연습 메뉴도 스스로 계획한다. 수비면에서는 골로포구와 캐치볼을 중심으로 한 기초를 철저히 생각한다. “12월, 1월이 반대로 야구의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성과를 내는 것이 시즌 중.
이번 시즌은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분 2厘, 3홈런. 수비에서는 2실책과 일정한 숫자를 남겼지만 만심은 전혀 없다. 「리그 우승했을 때에 쇼트를 지키고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9회 2아웃으로 3아웃째를 잡을 때에 지키고 있는 선수는 역시 수비에 신뢰가 있는 선수의 증거.리그 우승, 일본 제일을 잡았을 때 자신이 쇼트에 넣는 것 같은 선수가 되면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로부터도 신뢰받는 절대적 레귤러에 오프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을 오로지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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