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이시카와 료포수가 14일, 오사카·마이즈의 합숙소 “아오타마칸”에서 계약갱개 교섭에 임해, 100만엔 감소의 연봉 1500만엔으로 사인했다(금액은 추정). “1군에게 불러줄 기회도 있고, 자신 속에서 어떻게든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 기회가 없었다는 곳이 자신의 실력 부족.
프로 12년째, 이적 3년째의 이번 시즌, 1군 출전은 1경기만. 오릭스에서의 3년간은 총 28경기 출전에 그치지만, 벤치에서의 소리나 분위기 메이크업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의 공헌도도 평가되어 왔다.
그래도 "야구 선수인 이상 경기에 나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다는 것이 일"이라고 강조. 와카츠키, 숲, 후쿠나가 등 라이벌은 강력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다"고 결의를 담아 내년 연시에는 니시카와와 소프트뱅크 콘도 등과 자주 트레이닝을 할 계획을 밝혔다.
회견의 마지막에는, 스스로의 의사로 결혼을 보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표정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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