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54회 미쓰이 골든글러브상'이 발표됐지만 롯데에서 2년 연속 골든글러브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롯데에도 골든그러브상에 기대가 있는 선수는 있다. 쇼트와 세컨드를 주전장으로 만드는 오가와 류세이다. 오가와는 이번 시즌 쇼트에서 48경기, 두 번째로 40경기의 출전이라고 하기도 했고, 골든 글러브상 전형 기준인 '팀 경기수의 1/2 이상 1개의 포지션의 수비에 대해 있는 것'에 두 번째, 쇼트 양쪽의 포지션에서 전형 기준의 출전 경기수에 도달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은 "전반전은 간단한 실수이거나, 범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시즌 중, 계속 그런 곳을 없애고 싶다고 연습하고 있었으므로, 결과적으로 후반전, 실수 없게 되어 있다 라고는 좋은 일일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7월 19일의 오릭스전에서 에러한 것을 마지막으로, 7월 20일의 오릭스전으로부터 수비에 붙은 경기는 41경기 연속 무실책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스타 새벽 무실책의 요인에 대해서는 “감각적으로 그렇고, 세세한 기술적인 곳도 전반부터 수정해 후반에 임한 곳이 후반 좋은 결과가 되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분석했다.
세컨드와 쇼트의 양쪽을 해내는 개천이지만, 어느 포지션에서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있을까--.
"어느 쪽의 조건은 없지만, 수비로 잡고 싶은 상이므로 확실히 노력하고, 어느 쪽인가로 잡고 싶습니다".
◆ 토모스기는 6월과 7월에 실책이 계속되더라도…
넓은 수비 범위에서 센터에 빠질 것 같은 당을 쉽게 아웃으로 하는 쇼트·유스기 아츠키에게도 기대다. 올해는 개막으로부터 36경기 연속 무실책도, 6월 10일의 히로시마전에서 첫 실책하면, 「1개 나와 버리면 계속해 버리는 것이 나의 나쁜 곳」이라고 6월과 7월의 2개월만으로 7실책을 피하는 등 시즌 8실책.
“좋은 의미로 실책을 신경쓰지 않고 하는 쪽이, 후반 다시 줄어들기도 했다. 작년보다는 적게 되었기 때문에, 거기는 좋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되돌아 본 것처럼, 8월 21일의 낙천전으로부터 32경기 연속 무실책으로 시즌을 마쳤다.
작년 가을부터 슬로잉에 힘을 쏟아, 「좋은 감각이 늘어나거나, 작년보다는 조금 좋아졌을까 생각한다. 계속하면서 늘려가는 것과, 러닝 슬로우의 실수가 개인적으로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러닝 슬로우를 또 한번 연습하고 싶습니다」라고, 「런닝 슬로우」를 강화한다.
첫 실책한 뒤 버터 버터와 실책을 거듭하지 않으면 실책수 감소, 골든 글러브상도 보인다.
◆ 니시카와의 커버 링에 주목
외야수의 다카베 에이토, 후지와라 쿄우대, 니시카와 사초의 3명은 내년 골든 글러브상에 기대하고 싶은 3명이다.
그 중에서도, 니시카와는 이번 시즌 파리그 외야수의 보살 부문에서 리그 톱의 9 보살. 「외야의 수비도 자신 속에서 고집을 가지고 있는 하나. 보살 1위 잡혔습니다만, 그것이 있으면(자) 없으면(자) , 피처의 기분의 면에서도 팀을 돕는 의미에서도 , 몹시 크다고 생각하므로 ,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매 시합 생각해 , 전 이닝 지키고 있군요」.
어깨 뿐만이 아니라, 「커버링을 굉장히 소중히 하고 있다」라고, 6월 22일의 DeNA전, 5-0의 첫회 무사일, 2루에서 사노 에타의 왼쪽 중간의 근처, 센터·후지와라가 팬블한 곳 곧바로 커버해 일루주자·마츠오의 생환을 허락하지 않는 커버링은 훌륭했다.
레프트, 센터, 라이트, 외야 3개의 포지션으로 아무도 퀄리티 높은 플레이를 자랑하는 애두도, 레귤러를 잡으면, 골든 글러브상 후보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다. 그 밖에도 신인 시절부터 수비 연습으로 철저히 단련해 리그 톱 클래스의 써드로 성장한 야스다 나오노리도 레귤러를 잡으면 서드의 골든 글러브상도 보인다. 내년에는 마린스로부터 많은 선수들이 골든 글러브상 수상에 기대하고 싶다.
취재·문=이와시타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