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大・小野馨子 매니저가 일본 햄 구단 직원에게 아버지는 전 롯데 투수의 「선데 신호」오노 신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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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5(水) 20:35

ドラフト指名選手らと一緒に研修会に参加した立大・小野馨子マネジャー(後列右端、カメラ・加藤 弘士)

도쿄 6대학 야구연맹은 5일 진구구장 내에서 프로야구를 진로로 선택한 야구부원 대상 연수회를 개최하여 '프로야구선수로서의 마음가짐'과 '프로야구선수에 관련된 법무와 세무'에 대한 강의를 했다. 10월 23일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명된 동연맹 선수 6명에 더해 구단 직원이 되는 2명도 수강했다.

'선데이 신고'의 애칭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은 전 롯데 투수인 오노 신고씨를 아버지가 갖고 있는 입대의 오노 루코(케이코) 매니저(4년=여성성학원)는 내봄부터 홋카이도 일본 햄 파이터스의 구단 직원이 된다.

도쿄 육대학 야구 리그전에서는 진구구장의 장내 공지도 담당. 팀을 생각해 헌신적으로 움직이는 자세는 입대뿐만 아니라, 타교의 야구 부원으로부터도 칭찬의 목소리가 올랐다. 흔들리는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북쪽의 대지에서도 큰 “전력”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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