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学5、6年生の選抜チームによる軟式野球の大会「NPBジュニアトーナメント KONAMI CUP 2025」(26~29日・神宮球場・横浜スタジアム)が26日に開幕。大会1日目第2試合(横浜スタジアム)では、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ジュニアがオリックスバファローズジュニアを4―3の逆転サヨナラで下し、白星発進を飾った。小林宏之監督は「子どもたちは思ったよりも緊張していた。(結成当初は)声が出ないチームだったが、徐々に一緒に声を出して盛り上がるようになった。本大会でもできたので、子どもたちはすごい」と選手をたたえた。
통산 250세이브까지 남은 2에 다가오는 롯데·마스다 나오야 투수의 장남·키키 군(6년)도 선출되어 아버지와 같은 등번호 52를 짊어지고 있다. 이날 출전은 없었지만 “모두와 전력으로 목소리를 내고 전력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고 의심했다. '8번 우익'에서 선발 출전해 극적인 사요나라타를 날린 포루가와 신군(6년)은 '역전해 주겠다는 마음이었다.
同大会は「夢」「成長・進歩」「生き生きと輝く姿」を大会理念として開催され、2005年に創設。今回が第21回となる。NPB12球団とオイシックス、くふうハヤテ、ルートインBCリーグ、四国アイランドリーグplusの計16チームが出場し優勝を争う。
과거에는 콘도 켄스케 외야수(소프트뱅크·롯데주니어), 마츠이 유키 투수(파드레스·DeNA 주니어), 모리 토모야 포수(오릭스·오릭스 주니어), 사토 테루아키 내야수(한신·한신 주니어) 등이 출전해, 프로의 세계에 날아갔다. 2025년의 드래프트 회의에서도 야쿠르트 1위·마츠시타 보리우치 야수(법대·DeNA 주니어)나 세이부 1위·코지마 대하 포수(명대·DeNA 주니어) 등 총 15명의 주니어 토너먼트 출신 선수가 지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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